[MBN스타 김진선 기자] ‘룸메이트’ 조세호와 이동욱이 한파에도 씩씩하게 연탄을 날랐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는 연탄을 나르는 조세호와 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400장의 연탄을 나르게 된 이동욱과 조세호는 어설픈 동작으로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 룸메이트 방송 캡처 |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