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결혼, 예비신부는 1살 연하 일반인...지인 소개로 2013년 여름부터 교제 시작해 ‘결실’
조달환 결혼, 예비 신부와 어떻게 만났을까
조달환 결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배우 조달환이 품절남이 된다.
8일 오전 조달환 소속사에 따르면 조달환은 오는 3월21일 서울 한강 반포지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펜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조달환의 예비 신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1살 연하 일반인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013년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1년 6개월여 간 인연을 이어왔다.
↑ 조달환 결혼 |
조달환의 소속사는 “조달환 커플은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너무 예쁜 커플인데 변함없이 서로에게 한결같고 존중하고 아름다운 사랑 지켜온 두 사람이 이제 연인에서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며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며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달환 결혼, 조달환 결혼, 조달환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