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구해라'
↑ '칠전팔기 구해라'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
배우 민효린이 화끈하게 망가졌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칠전팔기 구해라’ 1회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구해라(민효린 분)가 ‘슈퍼스타K’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구해라는 땅콩이 든 과자를 먹고 알레르기가 발병해 얼굴이 퉁퉁 부은 채로 오디션에 참가, 모두를 놀라게 하며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습니다.
또한, 술만 마셨다 하면 만취해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곱등이 벌레를 무서워하는 강세종(곽시양)을 대신해 슬리퍼를 들고 벌레잡기에 나서는 등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평소 바비인형 미
특히 민효린은 뮤직드라마 여주인공답게 수준급 노래실력과 무대 위 퍼포먼스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편 민효린의 과거 노출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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