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정동하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김영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정동하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노래다”라고 ‘마음 약해서’를 선곡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정동하는 록 스프릿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고 407표로 이현을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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