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추성훈 페라리가 화제다.
추성훈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드디어 왔다. 라페라리. 너무 흥분해서 목이 바짝 마르고 빈혈 기운이 있을 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라페라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추성훈의 라페라리는 이탈리아 페라리가 499대만
이날 추성훈 페라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성훈 페라리, 입이 쩍” “추성훈 페라리, 진짜 산거야?” “추성훈 페라리, 이게뭐야” “추성훈 페라리, 이런 거 자랑하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