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진짜 사나이’ 두 번째 여군들이 훈련소에 입소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측은 12일 여군 특집 출연진들의 입소 직전 모습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이날 오전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와 가수 윤보미, 엠버, 마지막으로 방송인 이지애, 안영미 등 모두 8명이다.
이들의 긴장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두 번째 여군 특집은 4박5일 일정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오는 25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