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와 함께 한 프링클 온라인 콘텐츠 촬영이 15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아트씨컴퍼니에서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서 EXID는 섹시, 큐티, 스키니 등 각 컨셉에 맞는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EXID는 지난해 8월에 발표한 '위아래'가 '하니 레전드 직캠'으로 주목 받으면서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는 등 최근 대세 걸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다.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촬영장에 입장하고 있다.
[MBN스타(신사동)=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