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에미 로섬(Emmy Rossum)이 캐주얼 차림에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9일 에미 로섬은 가죽 바지에 재킷을 입고 연한 블루 셔츠와 가방으로 멋을 냈다.
한편, 에미 로섬은 21일 개봉예정인 영화 ‘유아 낫 유’에 출연해 한국 관객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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