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임신, 소속사 측 “축복할 일이지만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조심스러웠다”
이민정임신 이민정임신
이민정임신이 여전히 화제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9일 오후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다.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가진 건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이를 알리기 조심스러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했기에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쪼록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이민정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이민정임신 |
이민정의 출산예정일은 오는 4월로 이 시기에 맞춰
한편 이병헌은 지난해 10월 사생활 동영상으로 50억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다희를 경찰에 신고했다. 두 사람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지난 15일 진행된 공판에서 이지연은 징역 1년2월을, 다희는 1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민정임신 이민정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