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펀치 돌려놔 / 사진=돌려놔 티저 영상 캡처 |
'원펀치 돌려놔'
힙합 듀오 원펀치(1PUNCH)가 데뷔 타이틀곡 '돌려놔' 의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들의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야심작인 힙합 듀오인 원펀치(1PUNCH)는 22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돌려놔' 티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전 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데뷔 앨범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해내 그동안의 아이돌과 확연히 다른 가장 원펀치만의 가진 장점과 매력을 극대화 시킨 앨범이 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원펀치는 멤버인 리더 원은 22세,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펀치는 14세 (만 13세)로 네티즌의 눈길을
뿐만 아니라 이들은 오랜 트레이닝을 받아 노래와 랩 메이킹과 더불어 퍼포먼스, 외국어 등에 있어 다재다능한 실력과 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데뷔전부터 기대를 모았습니다.
원펀치는 23일 자정 0시 첫 데뷔싱글 'The Anthem'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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