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이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중국매체 중금재선은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이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며 부동산 업계 사람들의 말을 빌려 “항저우에서 60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동려현에서 회사를 차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회사 이름은 ‘희선’이며, 동려현에서 사업하는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개업을 마쳤다”며 박주영은 중국에 자주 왕래하며, 회사를 위한 준비를 한 것으로 전했다.
한편 김희선과 박주영은 2007년 결혼했다. 최근 중국 예능프로그램 ‘일로상유니’에 동반 출연해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