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배우 이문식이 철저한 준비성을 과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출연진은 캄보디아의 메찌레이 마을을 찾았다.
이날 이문식은 처음 만난 메찌레이 마을 이장님에게 캄보디아 현지어로 가족을 소개했다. 이문식은 출발 30일 전부터 캄보디아어를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 사진=용감한가족 캡처 |
‘용감한 가족’은 연예인들이 가족을 이뤄 함께 일하고, 생활하며 마을 구성원이 되는 생활 밀착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