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이민호의 데뷔 전 광고 촬영 테스트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민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민호는 첫 수입에 대해서 묻자 “TV 광고 테스트 모델을 했었다. 하루 전에 찍는 건데 30~50만원 정도 받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가중계’의 리포터는 테스트 영상을 공수해 인터뷰 자리에서 공개했고 풋풋한 모습의 이민호가 눈에 띄었다.
이민호는 “찍을 때 10대였다”며 “출연료를 가지고 친구들이랑 놀았다”라고 털어놨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