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이빙벨’이 IPTV와 온라인 포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이빙벨’을 제작한 이상호 감독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빙벨’의 IPTV 및 온라인 포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빙벨’은 지난해 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취소 압박을 가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이와 관련해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사퇴 종용 논란도 일어, 영화계의 반반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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