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가수 계범주가 세 번째 싱글로 돌아온다.
4일 소속사 PJR엔터테인먼트는 계범주가 오는 6일 정오에 세 번째 싱글 ‘살아’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계범주의 ‘살아’는 작곡가 겸 프로듀싱 그룹 아이코닉 사운드(ICONIC SOUNDS)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인 220과의 합작으로 작·편곡부터 녹음과정까지 220과의 직접적이고 긴밀한 호흡 맞춤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PJR엔터테인먼트 |
이어 소속사는 “이번 새로운 신보에는 계범주가 혼자 참여해 보컬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기존의 음반에선 스타일리쉬한 보컬과 음악을 선보였다면 이번엔 가창력을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계범주는 ’살아’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