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스승 송가연은 제자 정재형과 함께
이날 정재형은 유도 배우기에 앞서 “왜 얼마 전 새벽에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느냐. 혹시 나를 좋아하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송가연은 “그냥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보낸 것뿐이다. 새벽에 보낸 줄도 의식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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