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기억의 습작'
↑ '박정현 기억의 습작' 사진=박정현 트위터 |
가수 박정현의 남자친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정현의 남자친구는 40대 중반 캐나다 교포로 현재 서울 소재 대학 영문학과 교수라고 알려졌습니다.
박정현 소속사 블루프린트뮤직 관계자는 "박정현이 캐나다 교포 영어 교수와 사귀는 게 맞다"고 밝히며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했다"며 "일단은 예쁘게 사귀도록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박정현과 남자친구는 오랜 외국 생활을 경험했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더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의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1라운드 1차 경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경연에서는 '90년대 명곡'으로 꾸며져 박정현은 전람회의
박정현은 '기억의 습작'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며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박정현의 '기억의 습작'에 관객들은 무대가 끝나자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박정현은 1위 소감으로 "청춘평가단이 향수병에 취해서 더 투표를 하지 않았을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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