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출산 임박?…알고보니 재벌가들이 가는 산후조리원을 '헉!'

↑ '탕웨이'/사진=스타투데이

탕웨이, 출산 임박?…알고보니 재벌가들이 가는 산후조리원을 '헉!'

영화감독 김태용의 아내이자 중국배우 탕웨이가 임신설에 휩싸였습니다.

9일 스포츠동아는 단독으로 "중국배우 탕웨이(사진)가 출산준비를 시작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 매체는 "탕웨이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산후조리원을 찾아 산후조리 프로그램과 입원일정 등을 문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탕웨이는 7월쯤 이 조리원에 들어가기를 원했지만, 8일 현재까지 예약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부가 임신초기 자신에 맞는 조리원을 미리 찾아 예약하는 점에 비춰 그가 본격적인 출산준비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 조리원은 국내서 손꼽히는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는데다 산모와 신생아별로 개별관리가 이뤄져, 사생활 보호를 원하는 재벌가와 유명 여자스타들이 특히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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