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1박2일’에서 김빛이라 기자가 기자 정신 3종 게임에서 승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기자들과 함께하는 특종! 1박2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와 기자들은 베이스캠프로 도착한 가운데, 이천 돌솥 쌀밥을 걸고 저녁 복불복을 시작했다.
첫 번째 게임은 기자 정신 3종 게임 중 물 요요 게임이었다. 물 요요 게임은 1대 1로 마주 앉아 상대방의 얼굴에 물 요요를 발사, 눈을 안감으면 승리하는 것.
가장 먼저 김빛이라 기자와 김나나 기자가 맞붙은 가운데 김나나 기자가 공격을 시작했다. “눈곱 꼈다”라고 선공격한 후 김나나 기자는 물 요요로 공격을 가했다. 그러나 김빛이라 기자는 눈 깜짝 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1박2일 캡처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