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둘째 임신 소식에 남편 백종원은 누구…‘관심UP↑’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소유진 둘째 임신
배우 소유진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남편 백종원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크다.
23일 소유진 측에 따르면 소유진은 현재 임신 10주차로, 9월 출산 예정이다.
소유진 측은 “소유진의 임신 소식에 부부가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은 남편 백종원의 재력에 눈길을 돌렸다. 현재 백종원은 외식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현재 더본차이나와 더본코리아, 더본 아메리카, 더본재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한신포차와 새마을식당, 본가 등 한국에서 음식점 브랜드 27개와 매장 42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매장도 30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 후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