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22일에 이어 23일에도 짙은 황사가 전국을 뒤덮는 가운데, 미세먼지와 황사에 효과적인 음식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황사는 미세 모래 먼지로 눈이나 호흡기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중금속·바이러스·미생물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식품이 오염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폐 기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은 황사가 지나갈 때까지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호흡기에 좋지 않은 담배는 삼가야 한다. 외출 후에는 양치질과 가글을 하고 깨끗이 씻어야 한다.
실내 습도를
미세먼지 잡는 수분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세먼지 잡는 음식, 역시 수분인 물이 최고", " 미세먼지 수분, 물 많이 먹자" “미세먼지 수분, 물 때문에 배불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