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가 순백색의 패션으로 완벽한 공항룩을 선보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한 패션쇼를 위해 멕시코시티 공항에 도착한 이리나 샤크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화이트 상의와 화이트 톤의 스키니 진을 착용해 올화이트 룩을 완성해 눈길을 자아냈다.
특히 가방과 부츠는 베이지 컬러로 통일하고, 올화이트 룩을 살리기 위해 옅은 화장을 선택해 탁월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이리나 샤크는 1986년 1월6일 러시아 태생이며, 2004 미스 첼야빈스크와 2007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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