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힐링캠프’ 성유리가 투정어린 곡을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김건모가 출연했다.
이날 김건모의 피아노 반주 맞춰 자유롭게 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동은 “겨울에도 춥고 여름에도 춥다. 밥 좀 같이 먹자”고 혼자 사는 외로움을 드러냈다.
↑ 사진= 힐링캠프 방송 캡처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