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오연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즐기는 봄 “날씨 좋아요 봄이네”

빛나거나 오연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즐기는 봄 “날씨 좋아요 봄이네”

빛나거나 오연서, 산뜻한 매력

[온라인 이슈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산뜻한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아요. 봄이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쉬폰 원피스에 와인색 가디건을 매치해 귀여움을 더했다.

↑ 빛나거나 오연서

이에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오연서”, “빛나거나 오연서 예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드라마 완전 재밌어요”,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본방사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