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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건강 챙기는 아이템, ‘아찔’ 하이힐+미니스커트 건강에는 어떨까

기사입력 2015-03-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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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봄 건강 챙기는 아이템은 무엇일까.
봄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공개됐다.
첫 번째는 끈이 넓은 핸드백이다. 끈이 넓은 가방을 메면 상체 불균형을 막을 수 있으며, 골반 변형 예방에도 좋다.
또한 화장품 파우치부터 각종 스마트 기기, 다이어리까지 챙기다 보면 가방이 무거워지는 건 순식간이다. 무거운 핸드백을 한쪽으로만 메면 핸드백 끈이 어깨 관절을 누르면서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핸드백의 무게는 체중의 5%를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양쪽 어깨에 번갈아 가면서 메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낮은 굽의 신발이다. 하이힐은 키를 커 보이게 하는 동시에 체형을 교정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이힐은 발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높은 굽은 발목을 과도하게 긴장시켜 발목 불안정성을 유발하고, 발을 살짝만 헛디뎌도 발목이 큰 각도로 꺾이기 때문에 발목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의 우려도 크다.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무지외반증도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에게 나타나기 쉽다.
자주 발과 종아리를 스트레칭 해주고, 마사지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하이힐을 오래 착용한 날에는 저녁에 집에서 더운 물과 찬 물에 발을 교대로 담그는 족탕을 하면 발의 피로감과 부기를 완화에 효과적이다.
세 번째는 미니스커트다. 그러나 미니스커트가 몸의 체온을 떨어뜨려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생리 불순, 자궁 불임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관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미니스커트 착용으로 인해 관절이 찬바람에 노출될 경우 관절 주변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만약 환절기에 미니스커트와 하이힐을 동시에 착용했다면 이는 무릎 관절에는 최악이다. 하이힐의 좁고 높은 굽은 무릎의 부담을 증가시켜 연골을 약하게 만드는데, 미니스커트 착용으로 관절까지 뻣뻣해지면 부상 위험이 더

욱 증가하기 때문이다. 환절기에 미니스커트를 입는다면 담요 등을 챙겨 무릎 관절의 보온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누리꾼들은 “봄 건강 챙기는 아이템, 하이힐 포기할 수 없어” “봄 건강 챙기는 아이템, 미니스커트가 건강에 안 좋다니 충격” “봄 건강 챙기는 아이템, 오늘 뭐 입지” “봄 건강 챙기는 아이템, 건강 챙겨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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