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아내 전혜진 가구 만드는 것에 대해 많이 걱정”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 아내 전혜진 언급하며 여전한 애정 과시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온라인 이슈팀]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을 언급했다.

배우 이천희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가구 만드는 남자’ 출판 기자간담회에서 “아내 전혜진이 가구 만드는 것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천희는 이어 “가구를 만들다 보니 항상 톱밥 같은 것이 몸에 묻으니까 아내가 걱정을 많이 한다. 항상 마스크와 장갑을 쓰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그는 “일하다보면 사실 마스크와 장갑을 안하게 된다. 그래서 전혜진이 공방에 나타나면 혼나는 날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천희는 “아내가 걱정을 많이 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만들어 놓은 것을 볼 때 좋아해주니까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천희의 ‘가구 만드는 남자’는 가구 이야기는 물론 캠핑, 서핑 등 다양한 취미 생활과 배우로 사는 삶,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