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탕수육, 김희철 “어렸을 때 중국집 딸과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
수요미식회 탕수육, 김희철이 웃음 자아내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중국집 딸과 결혼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대표 외식 메뉴인 탕수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석은 "70년대 시절, 가장 인기 있는 친구는 중국집 아들이었다"라며 "친구들 중에 꿈이 중국집 사장인 친구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 수요미식회 탕수육 |
김유석은 이어, "동네 중국집 뒤편에 보면 문이 있는데 어렸을 때 그 곳을 지나가다 보면 정말 경이로웠다"며 "주방장님이 수타면 기술을 선보였는데 마술 같았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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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