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오랜만에 공식 무대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비가 8년 만에 명곡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이비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여성 카리스마의 진수를 보여주는 무대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인뮤지스, 니엘, 러블리즈, 레인보우, 룰라, 마이네임, 박지윤 등이 출연했다.
아이비는 최근 페이스북에 일상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옷장 속에 들어가 요염한 자태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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