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에게 한방 먹은 제시, 한 뼘 비키니로 육감적인 몸매 과시 ‘화들짝’
키썸, 제시 비키니 자태 과시
제시 키썸 제시 키썸 제시 키썸 제시 키썸
↑ 키썸 제시, 사진=제시 SNS |
5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MC메타와 D.O(이현도)의 5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제시와 키썸의 랩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제시는 “키썸과 나는 실력 차가 난다”고 말했지만 처음부터 박자를 놓치는 등 약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키썸은 “언니에게 어울리는 장소는 이태원. 모두가 알고 있지 이미 소문난 네 행동. 볼품없는 너 가진 거라곤 경력 뿐. 너 빼곤 다 병풍, 떨지 마 같잖은 허풍. 내가 봤을 때 네 실력은 다 병풍이야”라며 강력한 디스를 해 모두를 놀랍게 했다.
키썸은 인터뷰에서 “정말 후련했다. 코 막혔는데 코 푼 느낌이다. 이젠 제시가 무섭지 않다”고 말했다.
제시는 “키썸이 저렇게 세게 나올지 전혀 몰랐다. 키썸을 너무 수준 낮게 봤는데 얘가 오늘 보여줬다. 꼬마한테 지는 게 창피하다. 그래도 오늘은 인정한다”며 키썸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 가운데 래퍼 제시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제시는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실외 수영장에서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섹시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손바닥 만한 크기의 비키니로 금새 흘러내릴 듯한 아찔함을 안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제시 키썸, 제시 졸리브이 타이미 키썸, 제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