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은 현재 아내 오씨와 양육권 관련 등으로 재판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대학교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앞서 김동성은 2012년에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오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나 해프닝으로 끝난 바 있다.
김동성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당시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에 금메달을 뺏겨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스케이트 코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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