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라면 버거 사건 관련 심경 밝혀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이 ‘라면 버거 사건’의 뒷 이야기를 밝혔다.
파비앙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산뜻하고 포근한 봄 내음을 표현한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유니크한 패턴의 블루 계열 슈트로 큰 눈과 흰 피부를 자랑하며 꽃미모를 과시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옴므파탈 매력이 담긴 시크한 그레이 톤의 더블브레스트 슈트와 넥타이를 훌륭하게 소화해 우아한 도시 남성미를 표현했다.
↑ 사진=파비앙 SNS |
최근 화제를 모았던 ‘라면 버거 사건’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SNS로 파비앙이 만든 라면 버거 롯데리아에서
이어 파비앙은 “기사가 떠서 깜짝 놀랐다. 라면 버거 사건 때문에 방송도 많이 줄었고 댓글 읽으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다. 이미지에도 타격이 많이 된 것 같고 서운했다.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고 재차 해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