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데미 로바토(Demi Lovato)가 당당한 자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레쉬 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굿모닝 아메리카’ 촬영을 위해 방송국에 나타난 데미 로바토를 포착했다.
이날 데미 로바토는 화이트 상의에 블랙 롱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는 겉옷으로 블랙 롱코트를 매치해 한멋스러움을 더했다.
2004년 PBS 방송 ‘Barney&Friends’로 데뷔한 데미 로바토는 영화 ‘변호인’도 제친 ‘겨울왕국’ OST ‘렛 잇 고우’(Let It Go)를 부르기도 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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