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은 지난 6일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오후 6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어 오후 8시 30분에는 앙코르 공연 형태로 홍대에서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에릭남은 최근 발표한 신곡 ‘괜찮아 괜찮아’를 비롯해 '아임 러브(I’m love)', 트레저(Treasure)'를 들려줄 계획. 현장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 앨범 사인CD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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