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출신의 수산업밴드 버스터리드가 록페스티벌 무대에 참가합니다.
버스터리드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록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버스터리드가 GPS 201
버스터리드는 지난 2월 정식 데뷔 EP앨범 '인디펜던트(Independent)'를 발매해 록음악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