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쳐 |
'킬미 힐미' 지성을 위한 이보영의 간식차 내조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가상 2세 모습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배우 이보영은 남편 지성이 출연한 드라마 '킬미 힐미'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하며 내조에 나섰습니다.
이보영이 선물한 간식차에는 "우리 가장 곱게 쓰고 잘 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폭소케 했습니다.
한편, 지성-이보영 부부는 결혼 1년여 만에 임신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보영이 임신 10주차"라며 "지성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이어 "아직은 임신 초
이에 두 사람의 가상 2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상 2세는 두 사람을 쏙 빼닮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가 된 뒤 2013년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