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 전국 9개 지점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렸다.
이날 씨스타 효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오야니는 브랜드 컨셉인 ‘URBANÐNIC’을 그대로 담아낸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또 오야니가 자랑하는 최고급 가죽 소재의 컬러풀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전국 9개 스토어를 통해 패션에 활기를 불어 넣는 생동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MBN스타(송파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