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세 번째 후보는 전현무였습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무도 식스맨'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식스맨 프로젝트 국장 유재석, 상황극 요원 박명수, 몸개그 요원 정준하, 10년째 베일에 싸인 요원 정형돈, 간신 요원 하하까지 모였습니
5인은 식스맨을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박명수는 전현무와 만났습니다.
그는 현재 몇 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냐고 묻자 전현무는 "8개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부러움의 탄성을 자아낸 박명수는 "내가 PD들 미움을 샀나 봐. 부럽다 진짜"라면서 전현무를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한편 유재석은 주상욱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