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웹드라마에 대해 다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따르면 2013년에 비해 2014년, 1년 사이 웹드라마 작품수는 3배로 증가했으며 누적 재생률은 약 7배가 증가했다.
웹드라마의 인기요인은 5분에서 20분 정도의 짧은 러닝 타임, 자유로운 형식과 장르의 다양성 확보로 인해 신인 배우나 감독, 아이돌들의 진출 역시 어렵지 않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 사진=연예가 중계 방송 캡처 |
한편,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