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나도 여자예요’ 이전부터 섹시했다?…과거 남성 잡지서 다리 내놓고 ‘유혹’
민아 ‘나도 여자예요’로 과거 섹시 화보까지 수면 ‘위’
민아 ‘나도 여자예요’ 발매로 과거 섹시 화보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민아는 지난 2010년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11월호 화보에서 과감한 포즈로 남심을 유혹했다.
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1980년대 배드걸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시선을 압도한다. 검은 점프 슈트 아래로 쭉 뻗은 다리라인에 눈길이 간다.
↑ 사진=맥심 코리아 |
한편 1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아의 솔로 앨범 ‘나도 여자예요’를 발표했다.
‘나도 여자예요’는 어반 알엔비 느낌의 곡으로 사랑 받고 싶은 여자
누리꾼들은 “민아 나도 여자예요, 말 안해도 알아요” “민아 ‘나도 여자예요’ 화끈하게 변신했네” “민아 ‘나도 여자예요’ 노래 좋나” “민아 ‘나도 여자예요’ 난 남자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