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몸매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장동민과 열애설까지? ‘황홀’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라고?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에 나비의 황홀한 몸매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18일 한 매체는 "개그맨 장동민이 여가수 나비와 올해 초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 사진=맥심 제공 |
하지만 장동민과 나비 측 관계자는 다른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며 "둘이 라디오 방송 뒤풀이에서 친하게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오해를 산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로 인해 과거 나비의 섹시 화보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나비는 지난해 1월 남성잡지 맥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나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우월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검은 드레스와 ‘엠보싱’ 몸매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나비는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가슴을 언급하며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비는 이어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
누리꾼은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진짜 안 사귀나”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몸매가 저 정도면 후덜덜”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나비 예쁘다”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둘이 사귀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