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매수 및 투약혐의로 검찰 송치..후회의 표정
배우 김성민(42)이 마약매수 및 투약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김성민은 무거운 표정으로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성남수정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이동했다.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을 한 김성민은 고개를 숙이며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김성민은 마약매수 및 투약혐의와 관련해 검찰에서 추가 조사를 받게 되며 결과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는 지난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며 “마음이
김성민 아내 심경에 누리꾼들은 "김성민 아내 심경 앞으로 어쩌냐" "김성민 아내 심경, 이번 기회에 제발 자숙하길" "김성민 아내 심경, 서로 자책 중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