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연두 SNS |
배우 이연두의 육감적인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무삭제판 '강남 1970'에서는 극장 개봉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이민호의 상의 탈의 장면과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배우로 성장한 김설현의 구타 장면, 훈훈한 남남케미를 선보였던 이민호, 김래원의 넝마주이 장면이 추가로 담깁니다.
또한 화제를 몰고 왔던 김래원, 이연두의 파격적인 무삭제 베드신 장면이 추가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이연두는
이연두는 "이쪽 일을 오래 해 왔고 연기에 대해 욕심이 생기고 나이도 들어서 그런지 거부감은 생기지 않았다"며 "주소영이라는 착한 여자, 안타깝고 불쌍한 여자에게 몰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대역은 없었다"며 "열심히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