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MC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직구를 날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서 안영미는 조우종과 과거 에피소드를 말했다.
안영미는 “과거 조우종과 ‘폭소클럽’이라는 프로그램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 사진=KBS 제공 |
조우종이 부인하자 그는 “요즘은 개그우먼 김지민씨에게 들이댄다고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