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소희 vs 신아영, ‘뇌섹녀’들의 섹시한 반란…화보 전쟁 누가 이길까
택시 윤소희 vs 신아영, 요염 포즈로 ‘남심’ 유혹
택시 윤소희와 신아영의 섹시 화보가 조명 받고 있다.
윤소희는 지난해 8월 패션 매거진 아레나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 사진=아레나, 맥심 제공 |
윤소희는 화보 속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시스루 디테일이 가미된 드레스가 은근히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윤소희는 창백한 메이크업과 몽환적인 표정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해 6월 월간 남성지 맥심 6월호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택시 윤소희가 더 섹시해” “택시 윤소희 아기 몸매인데?” “택시 윤소희 별로” “택시 윤소희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