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이 신곡 ‘꽃이 핀다’를 라이브로 들려준다.
오는 25일 6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케이윌이 발매일에 맞춰, 디제이로 활약 중인 SBS 파워FM(107.7MHz 매일 밤 10시)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를 통해 이번앨범의 첫 생방송과 함께 라이브 무대를 팬들 앞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케이윌은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 중 일부도 직접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이번 특집을 기념하여 평소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 수요일 게스트로 활약 중인 국민 여성 포크 듀오 옥상달빛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케윌비백'은 100여명의
한편 이 날 방송은 25일 밤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SBS 파워 FM(107.7MHz)과 모바일 앱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케이윌 응원합니다” “케이윌 은근 나이 많더라” “케이윌 목소리 그닥”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