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가 엠카 3주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그룹 신화는 걸그룹 레드벨벳을 제치고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엠카운트다운' 417회에는 백지영&송유빈, 케이윌, 슈퍼주니어-D&E, 신화, 가인, 민아, 크레용팝, 레드벨벳, 보이프렌드, V.O.S, 에릭남, NS윤지, 러블리즈, CLC, 언터쳐블, 에이블, 풋풋, 더블유 앤 자스(W&Jas), 라붐, 엔소닉, 이지민, 매드타운 등이 출연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예리가 귀여운 표정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MBN스타(상암동)=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