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임은경, 아니 땐 굴뚝에 열애설 날까…과거 함께 찍은 사진 속 ‘다정 지수 200%’
임창정 임은경, 과거 사진 재조명 ‘관심 집중’
임창정 임은경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8일 한 매체에서 복수의 영화 관계자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지난 2004년 영화 ‘시실리 2km’에서 첫 호흡을 맞춘 이후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치외법권’에서 다시 만나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에서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에 과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임창정이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박사 뮤비 촬영장, 그녀는 예쁘다. 준현이 좋아하는 것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과 임은경, 김준현이
누리꾼들은 “임창정 임은경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 “임창정 임은경 뭔가 있는 듯” “임창정이 임은경 좋아하는 거 아냐?” “임창정 임은경이라면 괜찮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