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방송인 전현무가 “이번 주 토요일 ‘무한도전’ 방송에 나온다”고 발설했다.
전현무는 27일 오전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이 같이 밝히며 “이거 말하면 ‘스포일러’인데”라고 소용없는 우려를 드러냈다.
‘무한도전’은 최근 여섯 번째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히 지난 25일 서울 모처에서 후보 중 일부를 모아 추가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의 말에 따르면 그가 이 모임에 참여했다고 추측된다.
28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과연 어떤 내용이 그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