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스물’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여전히 외화가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위플래쉬’와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는 각각 123만8413명, 569만922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스물’은 113만6869명, ‘인서전트’는 21만1231명, ‘신데렐라’는 58만50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