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모델 한혜진이 자신만의 미세먼지 대처법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 한혜진이 방송인 홍석천, 김새롬과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혜진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 외출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야외활동 자제한다. 아예 스케줄을 바꾼다”고 쿨하게 답했다.
↑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한편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